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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cent of Man, and Selection in Relation to S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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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rected from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다윈의 진화에 대한 두번째 책. 번역판 제목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다윈은 Genetics를 모른 채, Evolution을 알아챘다. 어느정도 과학적기반이 없는 가운데서, 눈앞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로만 직관적 판단을 내린 듯 하다. 이책에서 얻었으면 하는 것. 중심원리를 알지 못하지만 그 큰 흐름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 --Hyungyong Kim,


지대넓얕 관련 에피소드 듣고 다시 관심갖다. 인간에게 사회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방향의 진화적 압력이 존재했고, 이를 통해 좀 더 성공할 수 있었다. 사회공동체가 주는 의미는 그안에 경험들을 축적시킬 수 있었다는 것. 이것이 없으면 축적되기 어렵다. 대재앙등으로 공동체가 축소되면 이 축적들을 누릴 수 없다. 공동체는 낙오자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했으며, 다양성을 증가시켰다. 그 안에도 도덕도 과학도 출현이 가능했고, 지금 우리의 모습을 가능하게 했다. --Hy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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