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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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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까지 보다. 여기 주인공 앙쥬는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는 걸. 인생 제일 밑 부분을 온몸으로 겪음. 그래서 더 강함. 더욱 더 기대되는 다음 이야기들. --Hyungyong Kim,

18편 알렉트라는 리벨스타를 위해 인질을 사용하는 등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함.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이 강압이 된다는 건 이미 조직과 목표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자유의지가 중요하다며 저항. 드라마야 이런 경우에 주인공의 초인적인 능력 혹은 우연으로 극복해내겠지만 현실은 쉽지 않아. 하지만, 그래도 자유의지를 위주로 리드하는건 매우 중요함. --Hyungyong Kim,

19편 엠브리오의 대사

있을 곳과 역할을 주어주면 그것만으로도 인간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법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것. 그건 인간에게 있어 커다란 고통이니까.

뭔가 나 들으라고 하는 얘기 같아. --Hyungyong Kim,


23편 마지막 작전을 앞두고 살아 올꺼란 징표 물건을 남기기 위해 팬티를 벗어주는건... 넘 앙증맞잖아.

25편 엠브리오를 날려버리기 전 앙쥬와의 대사 넘 재밌음

엠: 천년 속에서 선택해주었는데 내 사랑을 이해 못하는 여자 따위 이젠 필요없다! 앙: 뭐가 사랑이야 재수없는 장발로 히죽거리기나 하고. 패션센스도 없으면서 항상 폼이나 잡는.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나르시스트. 여자 다루는 법도 모르는. 천년 은둔형 외톨이인 변태 아저씨 유전자라니. 생리적으로 절대 무리! 날 안겠다니. 천년은 일러!

Animation도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 살짝 야하면 더 재밌는건가. 이미 다 봤다는 사실이 살짝 아쉬운 작품. 앙쥬의 당찬 성격은 계속 여운처럼 남는다. Leadership이란 어때야 하는가도. 확신의 리더십 추천 사례임.

20편대 들어서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감이 오더라. 마지막까지도 왜 이런 설정인지 모르다가 막판에 다 알려지는 스토리. 스토리가 들키면 재미가 반감한다. 들키자 마자 확~ 전개하기.

--Hy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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