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ion 영화 모아나. 폴리네시아인 생활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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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나와 폴리네시아에 대한 궁금증 2017-02-01

책 총, 균, 쇠에서 감동적 장면 몇가지중 하나가 바로 폴리네시아인들의 여행이다. 카누만으로 어떻게 태평양을 누빌 수 있었는가. 인류의 진화에 있어 큰 영감을 주는 사건. 우주 여행도 유사할 것이다 느낌을 주는 그들의 문화가 영화화되었다. 딸아이 Hyunna Kim이랑 보기 시작할 땐 몰랐는데,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이 영화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의 삶을 그리고 있구나.

영화에서 모아나는 바다의 도움을 받지만, 실제 폴리네시아인들에게 이런 도움은 없었다.

영화 보자마자 트윗.

영화 #모아나 보고 곧바로 찾아본 항목 #폴리네시아 - 카누만으로 태평양을 누빈 민족, 황인과 가깝지만 제4인종으로 보기도 한다. 체격은 훨씬 크다고. https://t.co/88k1sl4ZSs

— Hyungyong Kim (@yong27) 2017년 8월 12일

현아는 여전히 보다가 무섭다며 울음.

Animation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바다가 전혀 어색하지 않아. 인물들도 애니 느낌이 아니남. 인류는 얼마나 더 멋진 것들을 더 만들어낼 것인가 기대가 됨.

--Hyungyong Kim,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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