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정지훈(@hiconcept)님의 저서

Steve Jobs 자서전을 보기전에 왠지 함 봐야할 것 같아서 읽기 시작 --Hyungyong Kim, 2011-12-03

Revolution in the Velly(미래를 만든 Geeks) 책 소개가 됐다. 보려고 했다가 못본 책. User interface에 대한 통찰을 줄 것 같음 --Hyungyong Kim, 2011-12-04

삼국지를 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함이 있다. 들어봤던 많은 IT회사들. 어떤 회사는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어떤 회사는 또 그러다가 사라지는가. 등장인물들 모두 자기의 그림이 옳다고 그 그림을 그린다. 운도 따라야 하고. Steve Jobs는 애플을 떠났던게 잘된 일이였던 것 같다. 자기가 똥을 치우지 않아도 됐으니까. 똥치우는 일 따위 걱정 없이 새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장점이 크지 않았나 싶음. --Hyungyong Kim, 2011-12-16

미래는 흐름을 읽고 이를 준비하는 자에게 돌아간다. 미래에 필요한 가치를 잘 상상해봐. 그리고 그걸 만들면 되는거야 --Hyungyong Kim,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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