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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Loved Only Numb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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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rdő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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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Paul Erdős의 전기. 국내 번역본 제목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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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r Fun과 마찬가지로, 무엇때문에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아름답게 여기고, 그걸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사람은 아름답다. 서문의 Economist글중 Ludwig Wittgenstein과 유사하게 추상의 추구에 평생을 바쳤으나, 비트겐슈타인이 거의 자살적 충동에 몰린반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차근차근 쌓아올려 최대한의 행복을 이끌어냈다는 얘기가 재밌었다.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였다. 천재만이 행복함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느낄정도로... --Hyungyong Kim,

이 책에서, Number theory학자이며 Paul의 스승이기도 한 G.H.하디의 말이 눈길을 끈다.

나의 수학적 발견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좋든 나쁘든 실생활의 용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가치관을 일부 무너뜨리는 발언이다. 난 모든 학문,과학,문화는 실생활을 이롭게 해야한다고 믿었다. 실용적인 분야를 연구하고, 비록 예술분야일지라도, 그 작품으로 인해 일반인은 마음의 안식을 얻는... 하디의 이 말은 뭐랄까. 인생을 살면서 정말 중요한것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돈을 벌기위해, 무언가 한다는것이 비속하게 느껴진다. Kate and Leopold에도 비슷한 느낌. 정말 아름다운것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멋지다. --Hyungyong Kim,

Fermat's Last Theorem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했다. 확실히 이책은, 수학으로 이끄는 무언가가 있다. --Hyungyong Kim,

Monty Hall problem 얘기는 아직도 잘 감이 안온다. Probability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듯 --Hy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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