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mbrian explosion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or less commonly Cambrian radiation, was the relatively short evolutionary event, beginning around 542 million years ago in the Cambrian Period, during which most major animal phyla appeared, as indicated by the fossil record. (https://en.wikipedia.org/wiki/Cambrian_explosion)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이라고 할때, 5억4천만년전까지를 은생이언, 그 이후를 현생이언이라고 한다. 현생이언의 시작이 캄브리아기이며, 그 이전은 선캄브리아기라고 한다. 캄브리아기는 4천만년뒤 오르도비스기로 넘어가게 된다.
대략 정리하면 (millian year, 자세한 사항은 지질시대 연대표 참조)
- 고생대 (캄브리아기 540, 오르도비스기 500, 실루리아기 435, 데본기 410, 석탄기 355, 페름기 295)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250, 쥐라기 203, 백악기 135)
캄브리아기의 대폭발은 선캄브리아기엔 없던 생물체들이 갑작스레 단 4천만년간의 기간동안에 폭발적으로 출현함을 의미한다. 그이후, 2억년 뒤 페름기에 약 95%의 생물이 사라지는데, 이 현상을 페름기 대멸종(Permian–Triassic extinction event)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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