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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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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화.

조선의 황족으로 비운의 삶인 것은 맞지만, 실제 독립운동을 하거나, 연설 등을 하진 않았다고 함.


추석연휴 TV서 본 영화의 모습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린다. 꿈에서도 본 듯. 픽션이지만, 실제 임시정부는 영친왕의 망명을 반겼을까? 그렇진 않을 듯. 제국이 민국으로 바뀌면서, 옹립하고 싶지 않았을 듯. 조선시대도 아니고, 언제까지 혈족을 데려다가 정권을 잡는단 말인가. 슬픈 소재이지만, 정치적으로 어쩔 수 없던 상황이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친일파의 건재는 가슴아프다. 그리고, 그녀의 조현병이 이해가 간다.

덕혜옹주가 귀국한 후, 왕실에선 가장 어른이겠거니 했는데, 당시 더 어른이 있었다. 순종의 황후, 순정효황후 윤씨가 당시 상궁들을 김포공항에 보냈다고.

--Hyungyong Kim,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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