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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4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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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 제목 소유냐 존재냐

Erich Fromm이 그동안의 수많은 저서에서 추구해온 문제 현대사회에 있어서의 인간성의 문제를 철학,정신분석,종교,역사등 여러관점에서 깊숙이 파하쳐 평이한 문체로 고찰한 계몽서

삶은 소유적태도와 존재적태도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존재적 태도가 되어야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존재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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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시작 --Hyungyong Kim, 2002-08-12

딱 반정도 읽고, 덮어둔상태... 맞는말들이다 하고 넘어가긴하는데, 뭐랄까 계속 책을 펴게하는 마력이 좀 없지않나 느낌, 어여읽자 --Hyungyong Kim, 2002-11-20


거의다 읽었다.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이 미치는 종교/성격/사회로의 이야기부분을 읽던중... 새로운 타입의 소유형인간얘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들는 시장형인간/두뇌적인간이라고도 하며, 서정적인간과 반대되는 의미이다.

그들은 타인들과의 깊은 교감이 없다. 인간관계라할것이 물건과의 유대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 두뇌계산은 빠르다. 이익을 생각하고, 부를 추구한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매말라있다. 계속 소유하려고만하고, 교감을 나누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자신역시 상품이다. 어떻게 자신을 비싸게 포장하여 잘팔리게 할것인가에 관심이 많고, 그 이유가 핵심적이지 못하다. 그들에게는 사랑도 미움도 없다. 거의 대부분 두뇌의 수준에서 기능하고, 감정은 선한것이든 악한것이든 시장적 성격의 주된 목적을 방해하기 때문에 모두 피한다.

이성과 감성의 이러한 분리는 삶을 불행하게 만든다. Charles Darwin도 그랬다고 한다. 젊었을때 즐기던 음악,시,회화에 완전히 관심을 읽어버리고, 기계가 되어버린듯하다고 했다고...

느끼는바가 많다. 나는 이성적인간이라고 늘 되뇌이며 살아왔다. 좀더 합리적이고자 했고, 이치에 맞아야만 했다. 여기에 끼어들만한 감성이란 매우 약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면, 행복하지 못할수있다. 이성과감성은 조절되어야한다. 최근읽은 Hackers: Heroes of the Computer Revolution 책에서의 Richard Stallman을 생각했다. 과연그가 돈을위해 노력하고있는가를...

--Hyungyong Kim, 2002-12-04


다 읽었다. 삶을 살아가는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했다. 좀 더 일찍, 나의 가치관이 형성되려고했던 대학초반때 읽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다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실천이 힘겹다 느껴졌기때문일까... 그렇다고 좌시만하지는 않는다. 나로부터의 변화를 꿈꾸며... --Hyungyong Kim, 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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