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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Deci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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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급 제목 파이널 디씨전

이 영화 만큼 멋졌던 영화가 또 있던가. 만일 영화초반의 스티븐시걸이 끝까지 나왔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을게다.

이 영화에서 날 두근거리게 하는것은 프로젝트의 위기관리능력이다. 철저히 준비한 하나의 프로젝트가 있다. 진행중에 갑작스런 문제로, 팀장을 잃고, 엉뚱한 관리자(그랜트박사), 엔지니어(빨대의 뚱보)가 그자리에 들어가게되고, 폭탄전문가는 허리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한다. 그야말로 최악의 위기상황. 그냥 테러범들과 협상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가진것들을 최대한 끌어내서, 목표로 하나하나 나아간다. 중간중간에 또 위기는 온다. 그때마다 침착하고, 확고하게 위기부분을 넘기고, 또한 말그대로 Executive Decision을 내려야 할 순간도 다가온다.

뭐가 중요하고, 뭘해야 하는지 합리적인 판단. 그리고, 위기상황 넘기기... 내가 하는 프로젝트에 위기가 다가오더라도, 이 영화를 생각하고... ^^;

또한가지. 메뉴얼 잘보기. 적절한 순간 딱 펼쳐서 원하는 내용을 빠른순간에 습득하기. 마지막즈음에 모스부호로 해군전투기에 신호를 보내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암만 의사소통능력이 있어도 주변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필요가 없는법. 나는 받쳐주고 있는가?

--Hyungyong Kim,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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