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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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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본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18개월 Hyuna Kim을 보고 이 웹툰을 보면 정말이지 아득한 꿈처럼 느껴진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만일 타임머신이 있어서 아기가 태어나기 전으로 갈 수 있다면 가겠는가? About Time 처럼 바뀐 애기가 있을 껄 생각하면 도저히 그럴 수 없다. 거기 주인공이 그 전으로는 안가려고 했던 걸 이해해. 이렇게 부모자식간의 애틋한 "정"이란 것이 만들어지는 건가 싶다.

작가의 후기에 그리기를 잘했다는 얘기에 안타까움이 들다. 아기는 정말 빨리 자라고, 그때그때의 감정들을 남겨둘 수 있었다고. 난 어디에 뭐가 남아있지?

--Hyungyong Kim,


주인공이 아이가 잠든 귀한 자유시간에 "위키백과 덕질"을 한다는 얘기가 기억난다. 의외로 Wiki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공감한다. 나도 Ecogwiki 쓰기 시작한 이후로 다시 오랜만에 위키중독중 -- Hy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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