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violent Communication (NVC, Compassionate Communication, Collaborative Communication, 비폭력대화) is an approach to nonviolent living developed by Marshall Rosenberg beginning in the 1960s. (https://en.wikipedia.org/wiki/Nonviolent_Communication)

비폭력대화의 목적은 질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나의 욕구/필요와 상대의 욕구/필요가 동시에 만족되며, 서로 즐거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

방법

• 말할 때: 상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 들을 때: 상대가 어떤 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든 그 말 뒤에 있는 느낌과 그 사람이 진실로 원하는 것을 듣는다.
•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강요나 명령이 아니라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부탁한다.

구성

• 관찰 - 관찰에 평가를 섞으면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저항감을 갖는다.
• 느낌 - 느낌을 표현하는 어휘를 늘리면 좀 더 쉽게 연결된다.
• 욕구 - 욕구와 느낌을 연결. 나는 ~이 필요하기 때문에 ~을 느낀다. (욕구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면 비판으로 듣기 쉽다. 비난처럼 들리는 말을 들으면 방어적이된다.)
• 부탁 - 강요가 아니라 부탁.
• 공감으로 듣기 - 공감은 상대방이 하는 말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이다.
• "~해야만 한다"를 "~을 선택한다"로 바꾼다.

~할 때(관찰), 나는 ~를 느낀다(느낌). 왜냐하면 나는 ~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욕구). 그래서 나는 지금 ~을 했으면 한다(부탁).

관련정보

• 비폭력대화 인생책...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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