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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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 9)
- Hyungyong Kim
Structured data
- Image
- URL
- https://ko.wikipedia.org/wiki/진격의_거인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 Attach on Titan)은 Hajime Isayama의 만화이다. 소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등 미디어 믹스 전개 중이다.
걷잡을 수 없는 공포감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힘있게 묘사 - 나무위키: 진격의 거인
관련정보
- 만화책 - 이 작품이 멋진 이유중 하나가 화려한 애니메이션 효과, 화질 등임을 감안할 때, 만화책은 그 감동이 좀 덜하는 듯.
구성
- 시즌1: 1 ~ 23
- 시즌2: 24 ~ 36
부터 시즌2가 시작되었다. 어제부터 감상 시작. 일주일에 1편씩 보기엔 좀 지루한 면이 없잖을 듯. 이 작품에 대해 일본 제국주의 등 표현했던 글들이 떠오르는데, 내생각에 그건 오바인 듯. 작가는 단지 인류에게 닥치는 극적인 공포감을 묘사하고 싶었던 듯. 조사병단 병사장 리바이가 가장 멋지다. 올레TV로 보게 될 것 같은데, 아내 몰래 포인트 결제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 --Hyungyong Kim,
시즌2는 12편으로만 구성되어 있음. 어느새인가 긴박하게 흘러가 버린 스토리. 그리고 각성한 앨런의 두번째 능력. 한편한편 그림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도 섬세한 맛과 긴박감 입체 기동의 현란함. 애니메이션 만들기 쉽진 않겠다. --Hyungyong Kim,
시즌3을 보려고 시즌2 마지막을 둘러보는데, 이런. 이야기가 어찌 전개되는지 새롭고 기억이 안나네. 결국 시즌2를 다시 정주행하고 나서, 시즌3 보다. 파트1 거의 본 듯. 리바이의 과거와 그 역량에 또 한번 반하다. 에렌의 나약함은 여전히 답답해. 세계관 등이 서서히 이해가는 중. 나머지 이야기들이 기대됨. --Hyungyong Kim,
시즌3 파트2 두번 보다. 두번 보아 더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다. 머리가 나쁜거지. 세계관이 갑자기 넓어질 때의 놀라움. 시청자들에게 얘기해왔던 인류가 그들이 전부가 아니였음을 설명하는 시점과 방법에 대해 곰곰히 살펴보다. 전투에 임하는 긴박감과 리더의 판단, 그리고 믿고 따르는 동료들에 대해서도 곱씹어 본다. "키 작지만" "제일 멋있는" 리바이. 올해 가을, 마지막 시즌을 방영한다 하네. --Hy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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