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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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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신사가 손수건을 챙기는 이유는 빌려주기 위해서.


CEO 줄스의 회사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다. 저정도 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난 너무 안이하지 않은가. 포장하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 바쁜 와중에도 저 일을 Todo list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대단했다. 맘속에서 우러나는 우선순위 정렬. 그것이 그 사람과 일의 특징, 성과를 결정할 수 있으리라 본다.

멋지게 늙어야겠다는 부분도. 그 멋짐은 외모뿐 아니라 대화와 사용하는 어휘, 멋스러운 취향 등에서 모두 나타난다.

남편의 외도에도 가정을 지키려는 줄스의 안타까움, 외로움, 슬픔, 걱정 등 연기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마지막 화해 장면에선 나도 한방울이.

--Hyungy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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