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mechanics (QM, 양자역학), including Quantum field theory, is a fundamental theory in physics which describes nature at the smallest scales of energy levels of atoms and subatomic particles. (https://en.wikipedia.org/wiki/Quantum_mechanics)
분자, 원자, 전자, 소립자와 미시적인 계의 현상을 다루는 물리학의 분야.
이 학문과 Bioinformatics가 먼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Erwin Schrodinger의 What Is Life? 글을 통해 분자생물학이 태동했듯이, 생물학은 물리학과 뗄수 없는 관계를 가진다.
생물정보학과는 구조를 연구하는 분야가 특히 관련되어 있다. (예 Molecular dynamics)
고전역학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흑체복사와 빛의 성질을 설명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면서 양자역학이 생기게 되었다.
'양자 역학의 모험' 이라는 번역서를 읽고 있는데 혼자서 양자역학의 발생 과정과 관련된 식들의 유도 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잘 쓰여진 책인거 같아요. 책이 비싸지만, 돈이 안 아까운 책인거 같아요. --destine
원세연박사님말씀이 기억나네요. 지금의 Bioinformatics는 마치 양자역학의 초기시대를 보는것같다고... 무언가 물리학(즉, 생물학)의 Paradigm을 확 바꿀것만같은데 아직 보어나 아인슈타인같은 과학자는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죠... 그 얘길 생각할때마다, 혹시... 내가 그 주인공이 되지않을까 상상하곤 했었는데 ^^; 흐흐.. --Hyungyong Kim
^^ 누군가 그런 얘기를 쓴 것을 어딘가에서 본거 같아요.. 아.. 혜원이가 포워딩한 메일에서 본거 같은데. 현재 바이오인포메틱스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 어느걸 하나 해도 아인슈타인은 안 되어도 플랑크 정도는 된다고 하지 않을까요.. --d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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